20-2번 글쓰기=>국가보훈부 권오을 장관 2026년 대통령 업무보고 [2025년 12월 18일]
작성자 최고관리자



        20-2번 글쓰기=>국가보훈부 권오을 장관 2026년 대통령 업무보고 

                       [2025년 12월 18일] 

 

2. 건강한 삶을 지키는 의료복지 [4대 전략]

 

  3] 빈틈없는 보훈의료체계 구축 [8대 과제]

     고령 보훈대상자가 집 근처에서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위탁의료기관을 2030년까지 2배 이상

     (현재 1,005개→2030년 2000개 목표) 확대하고, 보훈병원이 없는 강원·제주 권역 내 의료기관을 준보훈병원으로 

     지정하여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전문 의료진 충원 및 진료환경 개선을 위한 수술·응급실 

     확충 등 보훈병원 혁신을 추진한다.


      아울러, 독립유공자 유족 등 위탁의료기관 이용 시 기존 75세의 연령제한을 단계적으로 완화하고,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등까지 의료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4] 고령화 대응 복지 안전망 강화 [8대 과제]

 

     고령 독거 보훈가족의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고독사 위험군(3천여 명) 대상 맞춤형 예방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문열림 센서 등 인공지능(AI) 기반 안부확인 통해 실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보훈인력으로 지원이 어려운 도서벽지 등에도 민간 재가복지서비스를 확대한다.

 

     복지위기가 심화되는 혹한기·혹서기 집중 지원대책과 함께, 고령화로 인한 요양수요 증가에 대응해 

     수원보훈요양원 증축(100병상) 및 충북권 보훈요양원 신규 건립(100병상) 등 요양시설 확충, 보훈회관 

     점심식사 제공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예정이다.


3. 국민과 함께 기억하는 보훈문화 [4대 전략]

  5] 독립정신을 기억하고 계승 [8대 과제]

     단 한 분의 독립유공자도 잊히지 않도록 독립유공자 발굴·예우를 강화한다. 

     중점 조사를 통해 매년 600명 이상의 미서훈 독립유공자를 발굴하여 포상하고, 

    안중근 의사 등 해외 소재 독립유공자의 유해발굴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운영한다. 

     또한, 현지조사 강화를 통해 해외에 안장된 독립유공자가 고국의 품에서 영면할 수 있도록 

    유해봉환을 추진한다.


      국외 사적지(24개국 1,032개소) 관리 강화를 위한 전수조사와 만주 신흥무관학교 표지물 설치 등 

      사적지 보존 강화와 함께, 미래세대 체험 확대를 위해 청소년 등 사적지 탐방 인원을 2025년 80명에서 

      내년 1천여 명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그간 중단되었던 친일재산 환수 재개를 위해 「친일재산귀속법」 제정을 지원하고, 

      「독립유공자법」 개정을 통해 친일재산이 친일 후손에게 재매각되지 않도록 심의절차 법제화 등

      관리를 강화한다.

 

  6]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 [8대 과제]

      6·10만세운동 100주년과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김구의 해’를 계기로 

     문화강국 비전 선포식범국민 기념사업 전개한다. 호국보훈의 달에는 국민이 기획하는 ‘기억 주간

     (메모리얼 위크)’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서대문독립공원 내 ‘(가칭)독립의 전당’ 건립, 튀르키예 참전기념시설 조성국내외 

     보훈 상징공간조성하고, 안장수요 증가에 대응한 연천현충원 건립 등 국립묘지 확충(8만여 기)

      도 추진한다.


 4. 혁신으로 도약하는 미래보훈 [4대 전략]


   7] 세계로 향하는 보훈외교 [8대 과제]


      방산·원전·인프라 수출 등 국익창출을 위한 보훈-기업 협력모델을 구축한다. 

      보훈외교를 참전국과 기업을 잇는 가교로 활용하여 다양한 국가와의 협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아시아 최초로 전 세계 상이군인의 재활·자립을 위한 세계 상이군인체육대회

      ‘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를 추진한다. 

      영국 인빅터스 재단은 2029년 대회의 최종 후보국에 대한민국(대전)을 포함한 

      3개국(미국 샌디에이고, 덴마크 올보르)을 선정·발표했으며, 

      내년 6월 후보국 경쟁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7월경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8] 인공지능(AI)·디지털 보훈으로 대전환 [8대 과제]


      인공지능(AI) 시대 도래에 따라 보훈분야에 인공지능(AI)적극적으로 도입한다. 

      보훈심사시스템을 구축하여 방대한 심사자료에 대한 지능형 검색과 심사보고서 

      자동 작성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기존 5개월이 소요되는 보훈심사 기간이 절반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디지털 보훈마켓’을 통해 보훈가족이 전국 1만 2천여개 편의점 등 참여업체에서 

      상품 구매 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영상·생체신호 자동판독, 

      실시간 안부확인 등 돌봄서비스, 적합직무 추천·상담 등 

      보훈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 실현으로,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들을 기억·예우하고 그 뜻을 계승하는 

      보훈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보훈이 국민통합의 마중물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끝>

 

 

작성자=>대한민국 순직군인 유족회장


작성일=>2025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