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아들 한별에게
작성자 정태숙

잘 지내지?

남아있는 우리들도 잘 지내고 있어 요즘 한솔이 처가 배달 음식점을 오픈 했는데 

생각 외로 잘되고 엄마는 애들 보느라 꼼짝도 못하네 아빠 가게도 조금 자리 잡은 거 갔고 

하지만 네가 옆에 없으니 마음은 언제나 반 토막 지금도 엄마 하고 나타날 것만 같은 

애절한 그리움과 먹먹한 한숨에 너무 보고 싶은데 꿈에서라도 볼 수 있었음 하는 간절한 심정! 

오늘은 꿈에서 만나자 

사랑하는 내 아들 한별아 사랑해 ????

엄마가 보낸다. 안녕